프리랜서를 위한 서비스 BES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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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프리랜서인가요? 아니면 회사를 나와 프리랜서로 살아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당신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인가요?

다음 달에 할 일이 없을까봐 걱정이에요. 지인이 많은 상태에서 시작한 것도 아니라.. 실력으로 승부하면 지지 않을 자신 있는데..
— 한별, 29, Graphic Designer
수업할 학생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학생들을 가르치는게 좋아 과외를 하지만, 아직 생활하기에 충분한 수입을 얻진 못해요.
— Jennie, 34, English Tutor

프리랜서 레슨 선생님

이미 자리를 잡아 큰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원하는 일들만 할 수 있는 프리랜서가 아니라면, 이런 고민은 필연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1. 의뢰인/학생을 찾기가 너무 어렵다.
2. 특히 내가 원하는 조건에 맞는 의뢰인/학생을 찾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3. 본업인 내 일을 해야하는데, 의뢰/학생을 구하는데에 너무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모된다.
4. 의뢰인/학생을 연결해준다고 하는 업체는 과도한 수수료를 요구한다. (으으 화가난다! 화가나!!)


IT의 본고장이자 우리나라보다 더 많은 프리랜서 인구를 자랑하는 미국에서는 2000년대 후반부터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을 기반으로 수요자인 의뢰인과 공급자인 프리랜서들을 연결하는 서비스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국에서도 이런 서비스를 포함해 다양한 프리랜서 연결 서비스들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먼저 미국 쪽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한 번쯤 이름을 들어보셨을지 모를 썸택(Thumbtack), 파이버(fiverr), 업워크(Upwork), 태스크래빗(TaskRabbit), 테이크레슨(Takelessons)은 그 중에서도 앞서가는 서비스들입니다.

위 서비스들은 많게는 10만명에 가까운 프리랜서들이 활동하고 있고, 연간 거래액이 1조원을 넘는 곳들도 있습니다. (어마어마하죠!)

그리고 이들은 프리랜서들이 보다 높고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Thumbtack에 등록된 전문가의 경우 연간 6,100만원의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61,000, 2016년 기준, Source: Business Insider) 미국인들의 평균 소득이 $55,836 이라고 하니 (2015년 기준, 세계은행) Thumbtack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평균 소득 이상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셈입니다.

이들 서비스들은 모두 프리랜서와 의뢰인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와볼까요?

한국에도 프람피, 크몽, 위시켓, 탈잉, 미소 등 다양한 서비스들이 각 분야의 프리랜서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각 서비스들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프람피

– 레슨, 행사 준비, 마케팅 및 디자인 등 온오프라인 서비스
– 매일 자신의 지역과 분야에 적합한 의뢰요청서를 알림톡으로 전달
– 무료 이용권 제공, 연결 후 수수료 없음


크몽

– SNS 마케팅 검색엔진 및 포털 검색 최적화 등 비대면 서비스 위주
– 파이버와 유사한 오픈마켓 형태
– 거래 금액의 20% 수수료


위시켓

– 웹개발 및 모바일앱 개발 중심
– 의뢰인, 파트너, 위시켓 3자 대면을 통해 계약 및 분쟁 조정
– 거래 금액의 10% 수수료


탈잉

– 주식, 영상 편집, 게임 등 레슨 중심
– 대학교를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레슨 제공
– 거래 당 2~3만원 수준의 수수료를 부과


미소

– 가사도우미, 이사청소 중심
– 태스크래빗과 같이 집안일 분야 중에서도 홈클리닝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 
– 수수료율이 공개 되어있지 않음


우리나라도 이렇게 등장한 서비스들이 점점 성장하고 있고, 다양한 서비스들이 노력을 하고 있으니 앞으로 프리랜서 분들도 조금 더 나은 환경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이제 당신의 능력을 발휘하기 위한 곳으로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