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영어 얼짱’ 김재현 전문가 인터뷰 프람피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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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람피 전문가 인터뷰
"저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은 단순히 기본적 도구를 넘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 김재현 전문가

“저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은 단순히 기본적 도구를 넘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김재현 전문가

안녕하세요 프람피입니다:) ​

오늘은 프람피의 ‘대구 수성구’의 김재현 전문가​님에 대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영어를 정말 사랑하시고 재미있게 가르치시려는 노력이 돋보이시는 전문가입니다. “영어, 절대로 끝도 없고 그렇다고 멀어져서는 더더욱 안되는, 이제는 우리의 ‘일상’입니다” 라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영어는 정말 끝도 없는 우리의 고민이죠? 프람피 김재현 전문가님만의 영어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컨텐츠를 통한 체득의 영어"
김재현 전문가
프람피는 별처럼 빛나는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컨텐츠를 통한 체득의 영어 – 김재현 전문가

Q. 전문가님에 대한 간단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저는 지난 3년 동안 미국 현지 의류 회사 구매 부서 및 한국 공중파 방송국 보도국 외신 통번역 팀에서 일을 한 후 현재는 경북 경산 소재의 미국계 자동차 부품 회사 SCM 부서에서 근무 중인 청년(?)이에요. 원래부터 영어를 배우고, 구사하는 것뿐 아니라 남들에게 설명하고 영감을 주는데 큰 열정을 느껴서 입시 학원에서부터 YBM 성인반까지 다양한 수업 경력도 가지고 있답니다. 물론 지금은 일반 회사에 정착했지만 이 경험 역시 하나의 발판이자 과정으로 보고 콘텐츠를 통해 영어와 영어가 아우르는 문화를 전파하는 것을 꿈으로 가지고 지금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꿈 많은 청년입니다.

Q. 영어는 어떻게 잘하게 되셨나요? 영어 잘하는 법이 궁금해요!

저는 영어를 공부로 접근했던 적이 크게 없는 것 같아요. 그저 노래하고 랩하는 게 좋아서 가사를 뽑아 따라 외우고 불렀고, 영화가 좋아서 대본을 뽑아 대사를 외우고 괜히 일상 생활에서 한번씩 써보곤 했어요. 그러다 보니 머리로 이해하기보다 몸이 먼저 익히게 됐고 이해하고 공부하는 과정은 그 뒤에 따라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문법을 기반으로 뭔가 체계적으로 영어를 공부한 건 고등학생이 되어서야 였던 것 같아요. 원리나 암기 이전에 내 몸이 영어에 익숙했고 미흡하지만 구사하려는 습관이 있었기에 약간의 노력만 있어도 실력이 금새 늘기도 했구요.

Q. 랩하면서 영어가 많이 늘었다고 하셨는데 가장 좋아하는 랩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랩을 통해서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나요?

사실 랩 가사 내에 포함된 내용이나 표현 자체가 영어 공부에 적합하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아무래도 비속어나 슬랭이 많기 때문이죠. 그렇기에 제가 랩을 통해 배웠던 표현들 중 상당수가 실제 쓸 때 굉장히 조심해야 하거나 혹은 아예 쓰지 말아야 할 위험한 표현들이 많은 것도 사실이에요. 그럼에도 Eminem이나 Rakim처럼 비속어나 욕 없이 아주 고급스럽고 멋진 가사를 써내는 래퍼들이 아주 많아요. 특히 Rakim이라는 전설적인 래퍼는 비속어 대신 계몽적인 내용을 담으면서도 Rhyme이나 Flow가 뛰어난 명곡들을 많이 발매해서 제가 가장 좋아하는 래퍼에요. 저는 이러한 아티스트들의 랩을 무작정 따라 외우고 부르며 처음 공부를 시작했어요. 그냥 똑같은 길이의 활자로 된 글을 외운다면 정말 말 그대로 주먹구구식 암기지만, 랩이나 노래의 가사를 외우는 건 멜로디와 내용이 있고 청각이 가미된 입체적 기억이기에 머리 속에 확실히 뿌리내린 기억으로 남길 수가 있었어요. 중간중간 궁금한 표현이나 문법 등은 구글에 검색해가며 공부를 했구요.

Q. 영어를 배우게 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고 모든 영역에서 와 소통을 위한 기본 도구라는 사실은 너무 상투적이기에 생략하고 제가 생각한 영어를 배웠을 때의 좋은 점을 말씀 드릴게요. 영어를 배우면, 직무나 인간관계에서 플러스 알파가 가능해집니다. 물론 영어를 딱 기본적 소통이 가능할 만큼만 구사하면 비즈니스나 외국 생활에 불편함은 없을 거에요. 하지만 그들의 문화나 유행이 담긴 센스 있고 멋진 표현들을 구사하게 되면 더 깊은 공감대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인간 관계에서 공감대나 호감을 얻는 등의 플러스 알파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결국에는 일을 처리하는 것은 ‘사람’이기에 그들과의 한층 깊은 소통은 매우 중요하거든요. 그런 점에서 저는 영어를 제대로 배우는 것은 단순히 기본적 도구를 넘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자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들의 문화나 유행이 담긴 센스 있고 멋진 표현들을 구사하게 되면 더 깊은 공감대뿐 아니라 결과적으로 인간 관계에서 공감대나 호감을 얻는 등의 플러스 알파를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영어 레슨은 어떠한 계기로 시작하셨나요?

대학 시절 시급이 괜찮은 알바를 찾다 보니 선택지가 사실 제가 아는 영어를 가르치는 개인 레슨 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주변의 소개로 고등학생들을 한둘 맡아서 가르치다 보니 제 적성에 맞을 뿐 아니라 제가 가르치는 일에도 남들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초등반부터 성인반에 이르기까지 여러 학원에서 가르치며 가장 맞는 영역을 알게 되기도 했어요. 그런 과정에서 각계각층의 의뢰인들을 만나게 해준 프람피는 제 적성과 전문 분야를 찾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되었구요. ​

주변의 좋은 선생님께 상담을 받아보는 것 만으로도 막막함이 많이 해소되실 것 같아요. 지인을 통해 피아노 선생님을 알아보거나 프람피에서 선생님을 찾을 수도 있겠죠. 일단 연락이 닿았다면, 막막하신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물어보세요. 아마 친절하게 상담 해 주실 거예요. 집에 악기가 없으실 경우엔 연습실을 제공해줄 수 있는 학원이 좋으실 수도 있어요. 아니면 개인레슨을 받으시면서 집에 저렴한 디지털 피아노 한 대 놓으시면 취미활동 하기엔 충분하실 거예요. 그런 부분에 중점을 두고 좋은 선생님을 찾으시면 그 이후 진행사항은 그 분께서 잘 지도해주실거에요.

Q. 전문가님의 수업 진행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는 상대적으로 교재의 진도에 따른 구성보다는 수업을 진행하는 콘텐츠의 흐름에 기반을 두는 편이에요. 즉 제 수업 1회의 진도는 챕터나 유닛이 아니라 미드 오피스의 시즌 1의 5편 이런 식인거죠. 물론 이렇게 진행할 경우 문법이나 문장력을 단계적으로 진행할 수 없지 않냐는 의문을 품기도 하세요. 그렇기에 저는 최대한 콘텐츠 속에 사용되는 중요한 표현이나 문법들을 예문 삼아 외부 교재나 자체 교재와 연계해서 단계적으로 학습하도록 지도함으로써 단순히 문화 콘텐츠에 대한 식견에 더불어 체계적 문법 공부 역시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어요. 또한, 제가 영어 랩이나 영화 대사로 처음 영어를 배웠고, 미국에서 일하면서 외국인 고객들 및 친구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일상 속 표현들을 배웠기에 아무래도 제가 예문으로 제공하는 표현들도 딱딱하거나 너무 정적인 표현보다는 실제로 쓰이고 센스 있는 표현들이 많은 편이에요.

Q. 다른 선생님과는 다른 나만의 수업방식이 있을까요? 있다면 전문가님만의 남다른 점을 알려주세요

아무래도 제가 스스로 영어 대사나 팝송 가사에 병적으로(?) 집착하는 버릇이 있어서 문법, 독해, 듣기, 회화 등 어떤 영역을 가르치더라도 해당 영역과 관련된 예문이나 소스가 마르지 않고 계속 제공되요. 실제로 수업 중 학생이 모르는 단어나 표현을 물어볼 때 저는 그 단어나 표현이 포함된 영화나 음악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그 콘텐츠들을 기반으로 표현들의 쓰임새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해요. 또한 방송국에서 외신 통번역을 했던 경험으로 인해 원어민들이 들어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표현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고자 노력해요. ​

실제로 수업 중 학생이 모르는 단어나 표현을 물어볼 때 저는 그 단어나 표현이 포함된 영화나 음악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그 콘텐츠들을 기반으로 표현들의 쓰임새를 이해시키려고 노력해

Q. 영어를 가르치시면서 개인적으로 얻는 가치/성취감 및 목표가 있으신가요

물론 학생의 실력이 늘었다는 게 제 눈에 보일 때 기쁜 마음이 크긴 하지만, 개인적으로 영어로 된 문화 콘텐츠에 전혀 관심 없던 학생들이 흥미를 가지고 더 탐구하고자 하는 태도를 보여줄 때 가장 성취감이 큰 것 같아요. 제가 가르쳤던 한 학생은 처음에는 팝송에 관심도 없다가 제가 수업을 진행한 노래들로 관심이 생겨 나중에는 같이 노래방에서 팝송을 부르기도 했어요. 아무래도 제가 옆에서 몇 년이고 지도해줄 수 있는 가능성은 적기 때문에 학생이 영어와 그 문화 자체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된다면 장기적으로 영어 학습을 이어갈 수 있는 원동력을 얻는 것이라 생각해요.

Q. 영어를 잘하고 싶어하는 학생들에게 간단히 한마디 해주세요!

영어, 절대로 끝도 없고 그렇다고 멀어져서는 더더욱 안되는, 이제는 우리의 ‘일상’입니다!

오래 볼 사이일수록 조바심 내거나 기대해서는 안되 듯, 가벼운 마음으로 책 대신 음악과 영화를 보고, 듣고, 그리고 무작정 따라하세요. 그리고 일상과 주변을 그런 콘텐츠들로 가득 채우세요. 언젠가 은연 중에 일상 속에서 간단하나마 영어를 구사하고 있는

Q. 제안서는 어떤형식으로 작성하시나요

제안서는 마치 첫인상과 같다고 생각해요. 또 저는 어플이나 인터넷 사이트로 나에게 무언가를 가르쳐 줄 사람을 구한다는 것 자체가 위험요소가 많이 때문에 회원 분들이 전문가를 구할 때 제안서를 더 꼼꼼히 보게 되고, 구체적으로 이것저것 많이 따져보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또 성인이 되어 나이가 많아질수록 무언가를 새롭게 배운다는 것에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이잖아요. 그래서저의 제안서를 보고 그런 부분에 안심하고 문의하실 수 있도록 최대한 친절하고 상냥하게 보내는 편입니다. 물론 이후에 상담하실 때나 레슨하실 때도 마찬가지이구요. 🙂

Q. 김재현 전문가님에게 프람피란?

제게 프람피란 단순히 전문가로서 의뢰인들을 만나는 ‘만남의 장’을 넘어 서로의 수요와 요구 사항을 취합해 적절하게 연결해주고 소통을 가능케 하는 ‘소통의 창’이라고 생각해요. 단순히 전문가들과 학생들이 등록을 하고 일방적으로 서로 검색하는 기존의 과외 사이트와 다르게 서로 목표 및 커리큘럼을 상세히 밝히고 이를 분석하여 중재자로서 실시간으로 계속 연결해주기에 실제 수요를 가진 의뢰인들을 만나기 쉽고 수업 매칭율 역시 여타 서비스보다 훨씬 높았어요.

제게 프람피란 단순히 전문가로서 의뢰인들을 만나는 ‘만남의 장’을 넘어 서로의 수요와 요구 사항을 취합해 적절하게 연결해주고 소통을 가능케 하는 ‘소통의 창’이라고 생각해요.


프람피에 정말 멋진 영어 전문가분이 계시죠? 콘텐츠에 체화된 영어, 그리고 재미있고 가치있게 영어를 배울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김재현 전문가님께 감사드리며 영어를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서 더 큰 동기부여를 발견하게 된 것 같습니다.

프람피는 빛나는 당신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


나에게 딱 맞는 전문가/의뢰인을 프람피에서 찾아보세요!

모두가 정말 중요한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프람피가 되겠습니다

오늘도 하루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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